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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작년 순익 3조1567억원…그룹 창립이후 최대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19-02-12 17:05 조회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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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신한금융지주 제공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2일 2018년 4분기 순이익 5133억원, 누적 순이익이 3조 1567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의 2조 9179억원 대비로는 8.2% 증가한 실적이며, 4분기 손익은 전분기의 8478억원 대비 39.5%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2113억원이 늘어나 143% 증가한 실적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중소기업 및 가계 부문의 균형 있는 자산 성장과 순이자마진(NIM)이 안정화되면서 은행이 그룹 실적 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더불어 금융투자, 생명,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의 약진을 통해 그룹 차원의 경상 이익 창출 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신한은행의 자산 성장이 4분기 연속으로 이뤄지고 순이자 마진이 전년대비 6bp(1bp=0.01%) 개선 되면서 그룹의 주요 성장 동력인 이자이익이 전년 대비 9.4% 성장했다.

그룹의 해외 이자이익도 전년 대비 31.9% 성장하며 아시아리딩금융그룹의 목표 달성을 위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그룹 비이자 부문에서도 신탁부문과 금융상품 부문에서의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수수료 이익이 13.3% 증가하는 등 다방면의 실적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은행의 글로벌 부문의 손익 3215억원은 전년 대비 865억원 증가하며 36.8% 성장했고 그룹의 GIB(글로벌투자금융) 사업부문의 영업이익 4791억원도 1761억원 증가하며 58.1% 성장했다.

그룹 대손비용률은 26bp로 연간 경상 기준으로 그룹 창립 이래 처음으로 30bp 이내에서 하향 안정화 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자산 건선성을 시현했다. 이는 질적 중심의 자산 성장 전략 추진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꾸준히 병행한 결과이다.

그룹 고정이하여신 비율 역시 연중 지속적으로 개선되며(1분기-64bp, 2분기- 59bp, 3분기-55bp) 역대 최저 수준인 53bp까지 내려왔다. 신한은행의 대손비용률은 과거 5개년 평균 30bp 대비 크게 개선된 10bp, 고정이하 여신 비율은 45bp를 기록했다.

 2018년 그룹의 판관비는 전년 대비 1.4% 감소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으며 그룹과 신한은행의 CIR(영업이익경비율)은 각각 47.5%, 47.3%를 기록하며 개선 흐름세를 이어가게 됐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8 회계연도에 대한 그룹의 보통주 배당안을 전년보다 150원 증가한 1600원으로 결의했고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대로 확정된다면 보통주 배당성향은 약 24%, 배당 시가 수익률은 약 4% 수준으로 예상된다.

주요 그룹사별 경영성과를 보면신한은행의 2018년 당기순이익은 이자이익 및 비이자 이익의 균형성장을 통해 전년 대비 33.2% 증가한 2조2790억원을 기록했고, 4분기 순이익은 1회성 희망퇴직 비용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43.8% 감소한 3626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순이자마진은 기준금리 인상 영향에도 불구하고, 조달금리 상승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1bp 하락한 1.61%를 기록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ALM관리를 통해 전년 대비 6bp 상승했다.

판관비는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경비율도 47.3%를 기록하며 개선 흐름세를 이어갔다.

대손비용은 2018년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충당금 증가 요인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신용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역대 최저 수준인 대손비용률 26bp를 기록했다.

12월말 신한은행 연체율은 0.25%로 전년말 대비 2bp 상승했으나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으며 은행 NPL비율 역시 0.45%로 역대 최저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기록했다.

신한카드의 당기순이익은 5194억원으로 전년 대비 43.2% 감소했으며 4분기 순이익은 12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1% 증가했다.

신한카드는 대내외적인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전통적인 신용카드 영업 외에 리스, 할부금융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익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이를 통해 리스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81.6% 성장했으며, 할부금융 수익 역시 전년 대비 7.4% 성장했다.

신한금융투자의 당기순이익은 25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6% 증가하며 2년 연속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지속했다.

금융상품 자산 증가에 따른 수수료 증가 및 자산운용 관련 자기매매 부문 이익 증가로 전년 대비 이익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수익증권 및 신탁 자산이 전년대비 각각 10.4%, 50.9%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신한생명의 당기순이익은 1310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저금리 환경 지속으로 유가증권 매각익을 포함한 자산운용손익이 감소했으나, 사업비차손익이 지속적으로 안정화 되며 보험 영업손익이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

수입보험료는 4조5878억원으로 저축성 보험 취급 감소 여파로 전년 대비 4.9% 떨어졌다. 12월말 기준 보험금 지급 여력비율(RBC 기준)은 240.5%(잠정)로서 규제 비율인 150% 대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신한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은 10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5% 증가했다. 이는 꾸준한 영업자산 확대를 통한 이자이익 증가와 경상 대손 안정화가 주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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